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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20.11.20. 10시30분]
작성자 소통기획관실 작성일 2020-11-20 조회수 1649
카테고리 보도자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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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

 

경상남도 대변인 김명섭입니다.

1120() 경상남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19)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5명 모두 지역감염이고,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입니다.

 

* 확진일 기준 : 20() 확진자 5

* 11월 확진자 132(지역 121, 해외 11)

 

신규확진자인 경남 446번부터 450번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446번부터 경남 448번까지 3명은

어제 오후 확진된 경남 440번과 동거하는 한 가족입니다.

 

참고로 경남 440번의 동거가족은 모두 5명으로

이중 4명이 확진되었습니다. 나머지 1명은 음성입니다.

 

경남 446번은 해군 소속 군인입니다.

 

우리도와 창원시 방역당국은

현재 경남 446번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에 의하면,

1119() 오전까지 출근을 했고,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듣고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해군부대 내에도 역학조사관이 있기 때문에

경남 446번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 파악은

해군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남 447번 확진자와 경남 448번 확진자는

창원시 진해구 소재 장천초등학교 학생입니다.

 

2명 모두 1119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등교 후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들은 경남 446번과 함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경남 447번과 448번은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장천 초등학교 학생이 확진된 경우는 처음입니다.

 

현재는 웅동초, 웅동중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왔고

웅천초는 병설유치원에서 확진자가 나와

웅동초, 웅동중, 웅천초 3곳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방역당국에서는 오전 중

장천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장 위험도를 평가해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를 분류하고

이 분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장천초등학교는 현재 학생들이 등교한 상황이고,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로 분류되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은 하교를 할 예정입니다.

 

등교중단과 원격 수업으로의 전환 여부는

추가 확진자 여부에 따라

경남도교육청이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경남 449번 확진자입니다.

경남 449번 확진자는 어제 확진된

웅동중학교 학생인 경남 430번의 가족입니다.

 

경남 430번의 동거가족은 모두 6명이고 이 중 3명이 양성입니다.

나머지 3명은 음성입니다.

양성은 경남 430, 439, 449번입니다.

 

다만, 449번은 타 지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개인 치료를 위해 그동안 등교는 하지 않았고,

116일부터 가족이 있는 창원시에 머물렀습니다.

 

창원 진해구 거주자인 경남 450번 확진자입니다.

진해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인 경남 433번의 접촉자입니다.

 

경남 450번 확진자는 433번 확진자와 서로 가족관계는 아닌 지인으로

경남 433번의 자택을 1117일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오늘(20) 오전 10시 기준

도내 입원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113명이고, 334명이 퇴원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7명입니다.

 

다음은 하동군 중학교 관련 검사 진행상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하동군 내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은 없었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 100, 동선 노출자 1,016명 등

1,11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최초 확진자인 하동군 중앙중학교 학생(경남 396*)포함해

지금까지 양성 26, 음성 842, 249명이 검사 진행 중입니다.

* 396번은 최초 감염원은 아님

다음은 창원시, 사천시, 하동군의

코로나19 정밀방역추진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원시는 오늘부터, 하동군은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도는 질병관리청에

창원시와 사천시, 하동군 3곳을 정밀방역 지원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고,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집중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돼

정밀방역 지원지역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창원시와 사천시, 하동군은

앞으로 2주간 집중적인 코로나19 감염 예방교육과

방역 감시점검 강화, 필요한 비용과 인력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앞으로 2주간 집중적으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들에 대한 검사 폭을 확대하고

지역 내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집단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해 위험요인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겠습니다.

 

감염취약시설,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서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 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에서는

즉각대응팀 등 역학조사와 방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파견해 각 시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협조해 창원시·사천시·하동군에

검사를 위한 비용과 방역인력, 마스크, 손세정제를 포함한

필수적인 방역물품에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우리도는 시군과의 실시간 협력,

질병관리청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금의 확산을 최대한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파악 범위도 최대한 확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밀방역을 추진하더라도

지역사회 내 큰 규모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최근 도내 확진 사례를 살펴보면

가족모임, 제사와 묘사, 예식장과 경로당,

그리고 사우나, 학교 등에서 감염이 시작되어

추가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겸한 모임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 도·시군 점검회의에서

현장 방역 수위를 더욱 높여줄 것을 시군에 협조 요청했고,

도민들께도 모임을 최소화하고,

일상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당분간은 각종 모임을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하게 모임을 갖게 된다면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핵심방역수칙을 꼭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근 확진자들의 경우 증상이 미약한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증상이 가볍다 하더라도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네 병원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으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꼭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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